auberge

우리 사랑 제과점은 100년의 역사를 거쳐 산 위의 땅에서 사랑 받아 온 제과점입니다.

창업자인 홍길동은 "과자는 행복을 낳는다"라는 철학으로 서양의 과자 제조법을 도입하면서 우리 입맛에 맞게 변화를 시켜 우리의 과자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싫증나지 않는 기본적인 맛의 케이크나 구운 과자는 우리 지역에서 친숙하여 3대가 단골인 손님도 많습니다. 가정의 "특별한 날"에 화려함을 더해주고 먹는 사람을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과자를 즐기세요.